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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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죄송합니다. 전북 부안에 채석강이 있죠. 수정해야겠습니다.
  2. 겨울에 꼭 가기로 했는데... 기억하시죠? 따뜻한 남도땅에서 안부 전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