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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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집사람이 `별에서 온 그대`의 도민준을 우주에서 만날 수 있다면 구매 하겠다고 하네요.
  2.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시던 배떼기죽 몰래 설탕 한 숟가락 더 넣어 먹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 먹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