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선수협의회 제1회 명예기자 가나안농군학교 전임강사 <저서>면접잔혹사(2012), 아프니까 격투기다(2012),사이버공간에서만난아버지(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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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 억원 연봉받으면서도 군대 안간다고 좋아라하는 부자 스포츠보다 100배 더 감동적인 스포츠 정신이었습니다.
  2. 나는야 엄지짱! 럭키세븐이 정말이지 럭키세븐 잭팟이 맞네요~ 화장실에서 찍은 사진이 엄지짱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봐도 단 한번의 시도로 777을 만드는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진을 만드느라 휴게소에서 볼 일을 한번 더 보려고 기다린 것도 아니었구요.ㅎㅎ 일요일에 중요한 시합이 있는데 엄지짱 선정의 행운이 그대로 이어졌으면 합니다. 일요일 낮 12시 MBC스포츠에서 중계하는 복싱 한국타이틀전 김택민 선수의 행운을 기원해 주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는야 엄지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