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이충섭
elvis
기사
261
건
구독자
0
명
스타
rss
icon
2011.02 2월22일상
KBO선수협의회 제1회 명예기자 가나안농군학교 전임강사 <저서>면접잔혹사(2012), 아프니까 격투기다(2012),사이버공간에서만난아버지(2007)
icon
출판정보
사이버공간에서 만난 아버지
오마이뉴스
이충섭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연재
댓글
구독
나를구독한기자
내가구독한기자
구독연재
구독하기
쪽지보내기
내가 작성한 댓글
소셜댓글
2
이전댓글
12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수 억원 연봉받으면서도 군대 안간다고 좋아라하는 부자 스포츠보다 100배 더 감동적인 스포츠 정신이었습니다.
'1분에 만원' 거리의 복서, 이제는 한국의 '록키'
2014.09.29 18:10:09
나는야 엄지짱! 럭키세븐이 정말이지 럭키세븐 잭팟이 맞네요~ 화장실에서 찍은 사진이 엄지짱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봐도 단 한번의 시도로 777을 만드는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진을 만드느라 휴게소에서 볼 일을 한번 더 보려고 기다린 것도 아니었구요.ㅎㅎ 일요일에 중요한 시합이 있는데 엄지짱 선정의 행운이 그대로 이어졌으면 합니다. 일요일 낮 12시 MBC스포츠에서 중계하는 복싱 한국타이틀전 김택민 선수의 행운을 기원해 주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는야 엄지짱~
[알림] 1월 '이달의 엄지짱' 수상자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 엄지족 여러분!...
2014.02.07 23:29:2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