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장씨 부부는 협력업체 덕분에 부를 축적했고, 2000억원 이상의 재산이면 협력업체의 부채를 다 갚고도 남습니다. 상도의라는 것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일일 것 같습니다.
  2. TV 조선, 조건부재승인 받았으니, 속죄하는 마음으로 장씨의 주식을 팔아서라도 피해자들을 구제한다면 조금이나마 국민들에게 지은 죄를 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3.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것을 알았으니, 당연히 회수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하는 것이고, 그런 단계라고 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4. 발신인을 찾아내서 법적으로 처리해야 겠네요. 아주 저질스럽습니다.
  5. 법륜 스님이 제법 그럴듯한 진단과 처방을 잔뜩 내놓긴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듣고 난 다음에는 "왜, 나를 걱정해서 해준 말 같은데, 기분이 나빠지는 거지?"라는 느낌이 듭니다. 맥 빠지는거죠. 맞는 말 같기는 한데, 나는 그렇게 살지 못했다고 핀잔을 듣는 느낌이지요. 선문답이라고 합리화할지 모르겠습니다만, 곤혹스러울 수밖에 없지요. 참 좋은 이야긴데, 처방전인데 감기를 해결하지 못하는 처방전같아서 요즘은 거의 그분의 말씀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6.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7. 이 인간들은 막가파, 막말에 폭력행사하고...기본적인 예의도 없고...이런 것들의 지지를 받는 자한당 내년 4월이 지나도 이렇게 할 수 있나 보자.
  8. 인간 쓰레기, 말종들 끼리 모여서 뭐하는건지. 이 인간들 모여있을 때, 하늘에서 번개 안떨어지나? 땅이 꺼지든지....
  9. 정신줄 나간 여자, 자한당에선 뭐하나? 얼른 영입해야지..
  10. 아침부터, 속이 다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