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얻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곳의 권력이며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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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분은 얼마짜리 아파트에 사실까??
  2. 나으리들, 법대로 합시다!!
  3. 소위...
  4. 그렇게 과거로 회기하고픈 마음이 굴뚝같겠죠. 유신과 공안통치의 암흑 시대를 그리워 하겠죠.
  5. 안타까운 일이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제동이는...
  7. 실망시키지 않는 정 의원. 대단한 체력과 입담. 놀랍다. 이런 것을 보면 새누리당도 아무런 이야기라도 하고 싶겠다.
  8. cctv에 대한 엄격한 규제와 사생활보호 대책이 강구(현재보다도 더 보강된 법적. 제도적 장치)되어야 합니다. 사업주는 회사의 시설물 보호를 위해서는 설치할 수 있으나 사무적인 공간이나 개인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일에는 설치되어선 아니됩니다.
  9. 목에 커다란 명패로 `채증중`이라고 붙이고 채증해라.
  10. 좋은 방법이군요. 층간소음은 지자체에서도 적극적으로 중재에 나서는 곳이 많다지요. 우선적으로 소통에 대한 부분이 가장 중요한 것. 방음이 가장 문제겠죠. 아파트를 지을때부터 철저하게 층간소음에 대한 법적. 제도적 개선이 이뤄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