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YMCA 사무총장으로 일하며 대안교육, 주민자치, 시민운동, 소비자운동, 자연의학, 공동체 운동에 관심 많음.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하며 2월 22일상(2007), 뉴스게릴라상(2008)수상, 시민기자 명예의 숲 으뜸상(2009. 10), 시민기자 명예의 숲 오름상(2013..2)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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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라가 정상일 때도 못하던 일을 이 혼란의 와중에 학제를 바꾸자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2. 네 창원시에도 도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초기엔 캐시백을 10%까지 지금했지만... 마케팅 차원이라고 봅니다. 지금 캐시백을 점차 줄여가고 있고... 연말부터는 30만원 이하 매출에만 캐시백을 지급하는 걸로 변경되었더군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서 이 정도 지출하는 것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재벌들이 만드는 전기차 구입할 때는 1대에 수천만원씩도 지원하는데.... 소비자를 지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소비자를 거쳐서 제조사를 지원하고 있지요.
  4. 네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기판과 철판 사이에는 실리콘 패드가 있습니다. 원래 메인보드가 설치 되어 있을 때도... 실리콘 젤패드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5. 네 저도 카메라 렌즈 보고 있는데... 미끼 상품이 많더라구예
  6. 사기꾼들의 수법 중에 직거래를 하자고 해놓고...지역이 어디냐고 물으면... 지방 작은 도시에 산다고 답을 하고... 거기까지 가겠다고 하면... 일방적으로 대화를 중단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직거래를 미끼로 해서... 계좌입금을 유도하는 사기수법을 말하는 겁니다.
  7. ㅎㅎ 감사합니다 ^^
  8. 응원합니다. B급 채식주의자에서 간헐적 채식주의자로 살아가는 일인입니다. 이 나라에서 채식주의자로 살아가는 것은 소수자로서의 편견을 견뎌야 하는 일이지요.
  9. 온라인으로 집회 신고를 하면 집회가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이 터무니 없어 보입니다. ^^
  10. 유기농업 하시는 분들은 여러 대안을 마련하셨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