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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 이달의 뉴스 게릴라상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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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hboo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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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말이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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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아이가 별로 가듯, 작가 또한 별로 돌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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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사람은 하늘빛을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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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하며 어깨동무하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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