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전두환씨(시리아의 카다피:국민에게 공군전투기기까지 동원해 국민의 자유를 짋밟은 시리아 대통령)에게 정권을 내주며 국민을 저버린 대통령, 대통령이라고도 말하고 싶지 않다. 한마디로 자신의 목숨과 평안을 위하여 국민을 팔아먹은 대통령이라고 말하고 싶다. 전두환이 누구인가. 국민의 세금으로 총,탱크를 사서 외세의 침략을 막으라고 한걸 뒤집고 오히려 국민에게 총뿌리를 들이댄 내전을 일으킨 정치 군인.
이런 사건을 일으킨 자에게 정권을 양위한 무책임한 전 대통령 최규하...
자신의 재산을 내재산이 아니라고 법원에 항의한 참으로 희한한 대통령 전두환...
자신은 갈곳이 없고 죽어서 DMZ고지에 묻혀서라도 국가를 지키고 싶다는 참으로
망신스러운 사람. 차라리 외국으로 떠나라... 님이 살곳은 없다고 말하고 싶다.
이런 사람들이 멀쩡이 잘먹고 잘살고 있으니 자유 한국당이 설치고 희한한 말을
수치러움도 없이 국회에서 말하고 있으니 이걸 어떻게 할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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