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자(?) 김봉현에 덜미 잡힌 윤석열 공수처 수사 받아야?KBS뉴스9보도비평
2020년10월21일 KBS1TV뉴스9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지난주 옥중 편지에 이어 오늘(21일) 추가입장문을 KBS에 공개했다면서 자신과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이 검찰의 도움을 받아 도피 생활을 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윤석열 총장의 검찰이 흡사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과 동업자(?) 아닌가 하는 국민들의 합리적 의심 지울수 없다. 공수처 수사로 실체적 진실 밝히자?
2020년10월21일 KBS1TV뉴스9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지난주 옥중 편지에 이어 오늘(21일) 추가입장문을 KBS에 공개했습니다.자신과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이 검찰의 도움을 받아 도피 생활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입장문에는 또 앞서 김 전 회장이 술 접대를 했다고 지목한 현직 검사 3명이 예전 대우조선해양 수사팀에 있던 검사들이란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