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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후반기 첫 경기에서 승리하하며 2연패에서 탈출

[2019-2020 V-리그 남자부] 대한한공 3 - 0 한국전력
20.01.15 00:24l

검토 완료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대한항공이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14일 수원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진 2019-2020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대한한공이 홈팀인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0로 누르고 후반기 첫 출발을 산뜻하게 했다.

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전에 출전하기 위하여 가장 많은 국가대표들이 차출되었던 대한항공은 팀의 에이스들이 빠진 가운데 경기를 펼치는 동안 2연패를 당하는 침체기를 맞았고 그 사이 우리카드는 3승을 톡톡하게 챙기고 대한항공을 밀어내고 선두자리까지 꿰찼다.

 국가대표들이 복위한 후반기 첫 경기에서 대한항공은 김규민 선수를 제외한 한선수, 정지석, 곽승석 선수가 모두 경기에 투입되었고 복귀한 에이스들의 활약에 힘입어 팀이 2연패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이날 경기의 승리 시즌  14승쨰를 올린 대한항공은  우리카드와 승점은  같지만 세트득실률에서 우리카드에 밀리며  단독선두에는 올라서지 못했다. 이날승리로 꼴찌탈출을 노리던  한국전력은 시즌 6승 달성에 실패하며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게 되었다.

대한항공은 외국인 선수  비예나가  18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곽승석이  7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한국전력은 팀의 득점메이커인  가빈이  15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대한항공의 벽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대한항공은 3세트를 내리 따내는 셧아웃승을 거두기는 했지만 세트마다 승리를 따내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1세트에서 대한항공이  초반 부터 리드를 잡았지만 세트후반으로 하면서  한국전력에게  한점 차까지 추격을 당하면서 살엄음판 승부를 벌였는데 세트막한에  한국전력에서 연속 범실이 나오면서 간신히  1세트를 따내었다.

2세트에서도 양팀은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세트막판에는 22-22 동점 상황까지 되면서 승부를 예측할수 없었다. 그러나 한국전력의 구본승이 범실을 한데 이어서  대한항공은 비예나가 귀중한 득점을 성공시키며  매치포인트에 도달했고 정지석의 마지막 공격이 성공하면서  2세트까지 따냈다.

대한항공은 3세트에서는 한국전력의  구본승의 공격에 압도당하며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강한 서브로  한국전력의 리시브를 흔들며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세트막판에 한국전력에게 강한 추격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한국전력의  범실이 많아지는 틈을 이용하여 3세트도 25-19로 따내며 이날경기를 승리를 결정지었다.

후반기 시작된 2019-2020시즌 프로배구

2019-2020시즌 프로배구는  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전으로 인해 잠시동안의 휴식기를 가졌다.

대한항공은 이번 올림픽 예선대회에  세터 한선수를 비롯하여  곽승석, 정지석, 김규민 선수가 대표팀에 차출이 되면서 가장 많은 전려갸을 공백이 생겼다. 대표팀 차출이  적었던 우리카드는 국가대표선수들이 빠진 가운데 치러진 시즌기간동안에는 3번의 승리를 챙기며 선두에 까지 뛰어오른 반면에 대한항공은 이 기간동안 매우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선두에서도 밀려났다.

후반기 첫 경기로 치러진 이날 경기의 승리로 대한항공은 우리카드와 승점이 같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선두자리 유지가 불안한 가운데 있다. 이번시즌 V리그 남자배구는 확실한 강자가 없는 가운데 우리카드와 대한항공, 현대캐피탈이 공동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좀더 넓게 보면 4위와 5위에 있는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도 승점 30점대에 올라서 있는 가운데 선두권과의 승점차가 별로 없는 가운데 있다. 따라서 우리카드와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 삼성화재가 모두 선두권에 있다고 해도 큰 무리가 아니다.

5위 삼성화재는 현재 승점 32점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1위 우리카드(승점 39)와 승점에서  7점차이가 나는 가운데 있다. 삼성화재나 OK저축은행도 상승흐름을 잘 탄다면 시즌 1위까지 뛰어오를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상황이다.

좁게는 우리카드와 대한항공, 현대캐피탈의 3팀이 넓게는 우리카드,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 삼성화재의 5팀이 선두다툼을 벌이는 가운데 이번시즌 남자배구는 우승의 주인이 없는 춘추전국시대적인 상황을 보이고 있다.

순위로 봐서는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이 1,2위에 있지마 상화에 따라서는 상위권의 순위자리가 혼란하게 요동칠 가능성도 많이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시즌 종반으로 갈수록 챔피언 결정전 직행팀과 포스트시즌 진출팀을 가리기 위한 순위경쟁은 더욱더 치열하게 전개될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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