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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2016년 마지막 방송 2017년에도 함께할 것

올드코난 2016. 12. 2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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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월 29일 목요일 JTBC뉴스룸 방송 말미에 손석희 앵커가 올해 마지막 방송임을 알렸다. 벌써 한해가 지나갔다. 몇일후 다음주 월요일 2017년 1월 2일 새해 첫 방송을 할 예정이다. 새해 인사를 하며 올해 방송을 마무리하는 손석희 앵커에게 나도 모르게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 진심으로 손석희 앵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만일 2016년에 손석희 앵커와 JTBC뉴스룸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잠시 생각해 봤다. 그랬다면 최순실은 감옥이 아니라 청와대에서 박근혜와 식사를 하고 있었을지 모른다. 그리고 백남기 농민은 끝내 병사로 처리되었을 것이고, 최순실 딸 정유라는 이대학생으로 겨울 방학을 맞았을 것이다. 그리고 방학은 독일에서 보내지 않았을까. 삼성은 돈을 들고 정유라를 쫓아 독일까지 따라가 아부를 하고 있었을지 모르겠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묻혀버렸을 진실과 유족들이 고통을 다른 언론들이 외면할 때 JTBC뉴스룸이 세상에 알렸듯이 2016년 최순실의 실체를 세상에 알려주었고 박근혜의 가면을 벗겨주었다. 그 덕분에 국민들은 박정희 딸 박근혜의 허상에서 깨어날 수가 있었다.


아직 모든 것은 끝난 것은 아니고 진행중이다. 중요한 것은 국민들은 진실을 알게 되었다는 점이다. 2016년은 진실을 알게 해 준 해였다면, 2017년은 단죄와 청산의 해가 될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그래야만 대한민국이 바로 설 것이다.


2013년 박근혜가 취임후 3년 10개월 그리고 탄핵까지 남은 몇 개월 이 기간 큰 시련이 있었고 이후에도 당분간 후유증을 앓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성장통이 될 것이다. 잠깐의 고통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게 될 것이다. 4.19부터 IMF까지 수 많은 위기를 겪었던 대한민국이 그 위기를 극복하고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을 이룩했듯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우리나라는 부분명 한단계 더 성숙한 국가가 될 것이다.

여기에 손석희 앵커가 큰 공헌을 했다. 그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2016년에도 손석희가 있었고 2017년에도 손석희 앵커가 우리와 함께할 것이다.

손석희 앵커에게 새해 인사를 하며 마무리 한다.

“손석희 앵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내년에 다시 뵙겠습니다.”

글 작성/편집 올드코난 (Old Co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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