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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 딸아이의 예쁜 마음
대한독립 만세!
곳곳에 달려있는 태극기의 물결에
그 날의 함성이 들리는 기분입니다.
여기저기 행사가 많이 열리고 있어 축제의 장 같습니다.
가족 카톡방에 알림음이 울립니다.
대학생인 딸아이
"나는 태극기 못다니까 여기다 달아야징
엄빠가 내 대신 달아줘"
녀석, 제 딸이지만
참 이쁩니다.
물총축제 봉사활동 간다며 일상을 알려줍니다.
우리 딸, 의미있는 하루 보내길 바라는 맘입니다.
딸바보 엄마...
고슴도치 엄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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