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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근혜 대통령의 시정연설에는 없는 것




각종 공약들의 파기에 대한 사과는 없었습니다.


지난 대선의 불공정함에 대한 사과는 없었습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한 특검에 대한 수락은 없었습니다.

야당 의원들의 박수는 없었습니다.

연설이 끝나고 질문을 받는 시간은 없었습니다.

과거에 대한 반성은 없었습니다.

현실에 대한 자각은 없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비전은 없었습니다.

소통은 없었습니다.

화합은 없었습니다.

진심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