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털남2-474]'게임중독법, 돈 좀 내라는 법?!'

'게임은 중독이다.' 신의진 새누리당 의원이 게임을 담배, 마약, 술과 함께 중독 대상으로 규정하면서 게임업계 및 수많은 누리꾼들이 들썩였다. 게임업계 종사자 중 한 명인 엄재경 게임해설위원은 신 의원의 주장에 '게임에게 중독이란 없다'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털남, 이번 주 '보이는 팟캐스트'는 엄 해설위원과 함께 게임중독법이 지닌 문제점을 털어본다.

ⓒ이종호 | 2013.11.2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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