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며칠 후 '똥물'이 된 한강 현재상황

4일 오전 성산대교 앞 한강 상황. 며칠 전 내린 장맛비에 쓸려내려온 쓰레기가 둥둥 떠다니고 있다. (독자제공 사진)

ⓒ오마이뉴스 | 2022.07.0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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