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단군 이래 최대 부정부패 몸통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당”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4일 오전 부산 사상구 이마트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민주당은 심각하게 병들어 있다”며 “여러분께서 이번에 단호하게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윤석열 후보는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 아니라 단군 이래 최대 부정부패의 몸통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당이다”며 “이런 당과 협치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유성호 | 2022.03.0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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