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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카 유지와 김경년의 일본저격’ 제24회에서는 항상 추천인을 못채워 좌절했던 노다 세이코가 이번에는 본선에 진출할 수 있었던 배경과 1위 후보 고노 타로가 개인적인 원한을 사게 된 이유를 풀어봤다.
(영상 편집 : 최윤지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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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상 | 2021.09.27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