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신드롬, 여든 야든 무겁고 무섭게 받아들여야"

"여당이든 야당이든, 진보든 보수든, 무섭게 그리고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이준석 신드롬'에 대한 초선 강득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만안)의 견해다. 지난 18일 오전 강 의원을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 있는 그의 사무실에서 만났다. 초선 의원으로 살아온 1년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을 듣기 위한 자리였다.

ⓒ이민선 | 2021.06.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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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게 많아 '기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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