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군사훈련 중간, 항구적 평화 염원" 몸짓

4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열린 '한미군사훈련 중단과 항구적 평화를 위한 경남지역 101개 단체 평화선언' 행사 중 춤꾼 박소산 경남민예총 감사가 '평화의 춤'을 추고 있다.

ⓒ윤성효 | 2021.03.0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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