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연 노동자 앞에 선 성윤모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1월 20일 오후 창원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강당에서 열린 “더 당당한 50년 준비를 위한 마산자유무역지역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자,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국산연지회와 한국산연청산철회노동자생존권보장 경남대책위가 집중 투쟁을 벌였고, ‘항의 서한’을 받은 성 장관이 마이크를 잡고 발언하고 있다.

ⓒ윤성효 | 2020.11.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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