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설→왜구소설로 바꾼 서점 사장님 만나고 왔습니다(feat. 아베 보고 있나?) 倭寇小說? 韓?で嫌日論難

대전 유성구의 한 서점이 일본소설 서가의 명판을 '왜구소설'이라 붙여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에서는 '혐일조장'이라는 비판이, 또 한편에서는 '속 시원하다'라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오마이뉴스>는 21일 오전 대전 유성구 노은역 주변에 위치한 'OO서점'을 찾아가 이 서점의 주인 A씨를 인터뷰했다. A씨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개인적 의사 표현이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취재 : 장재완 기자
영상 : 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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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 2020.10.2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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