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지역사무소 찾아간 이스타항공조종사-아시아나KO 조합원 “정리해고 사태 방관하지 마라”

박이삼 이스타항공조종사 지부장과 김정남 아시아나KO 지부장,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 김경률 경제민주주의21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와 여당이 이스타항공, 아시아나KO 정리해고 사태를 해결해 줄 것을 촉구했다.

ⓒ유성호 | 2020.10.0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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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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