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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채용특혜 의혹... "의장님, 면담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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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생활정치시민네트워크 진주같이’를 비롯한 시민단체는 진주시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특별위원회 구성을 요구하며, 9월 21일 오전 진주시의회를 찾아가 의장 면담을 요구했지만 거부를 당하고, 의장이 의사당으로 들어가자 직원들이 몸으로 밀어붙이는 상황이 벌어졌다.

ⓒ윤성효 | 2020.09.21 19:53

#진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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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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