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삼성이 왜 거기서 나와"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 7월 29일 삼성전자서비스 마산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삼성의 석탄화력발전 투자는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런 가운데 참가자들이 개사곡 '삼성이 거기서 나와'를 불렀다.

ⓒ윤성효 | 2020.07.29 13:48

댓글1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