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대북전단 살포 탈북자단체 경찰청에 고발

6.15남북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서울본부 회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북전단을 살포해 온 탈북자 단체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와 지성호 국회의원이 활동한 탈북인권단체 나우를 경찰에 고발했다.

ⓒ유성호 | 2020.06.1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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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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