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공원 명칭 변경하라"

적폐청산과민주사회건설 경남운동본부와 민중당 경남도당은 6월 9일 합천 황강변에 있는 '일해공원' 표지석 앞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아호(일해)를 딴 공원 명칭 변경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표지석을 천막으로 덮어 놓았다.

ⓒ윤성효 | 2020.06.09 12:05

댓글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