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시위 계속"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이 5월 28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최근 사태와 적폐세력 준동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면서, 김영만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고문과 이경희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마창진시민모임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윤성효 | 2020.05.2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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