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보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대표가 바라본 공공의료의 필요성

김창보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자신의 집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 | 2020.04.3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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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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