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환경영향평가 제도 마련하라" 목소리

박중록 '습지와새들의친구' 운영위원장이 지난 20일 부산시청 앞을 출발해 걸어서 낙동강 하구와 진해를 거쳐 22일 오후 창원 낙동강유역환경청 앞에 도착해, 세계지구의날을 맞아 "제대로 된 환경영향평가 제도 마련"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윤성효 | 2020.04.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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