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와 지지자들 유세차에 가득 태운 미래통합당 후보

21대 총선 경기도 용인시정 미래통합당 김범수 후보가 9일 오후 용인시 보정동 누리에뜰 사거리에서 유세용 방송차량에 미성년자가 포함된 지지자들을 태우고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 후보 부인은 차량에서 키보드를 이용해 반주를 하고 있다.

ⓒ권우성 | 2020.04.0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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