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박사' 조주빈 얼굴 공개, "악마의 삶 멈춰줘서 감사"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텔레그램 대화방 등에서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씨가 검찰에 송치됐다.

(영상 취재 : 김윤상, 홍성민 기자 / 이경호 카메라 감독)

ⓒ홍성민 | 2020.03.2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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