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조합원인 민중당, 노동당 비례대표들의 출마 이유

4.15 총선에 출마하는 민주노총 조합원 소속이며 민중당 비례대표인 김기완, 김해정, 이상규, 노동당 비례대표인 이갑용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합동기자회견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며 포부를 밝혔다.

ⓒ유성호 | 2020.03.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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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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