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 박살"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21일 오후 한국지엠 창원공장 앞에서 "한국지엠 비정규직 집단해고 박살 3차 경남노동자대회"를 열었고, 상징의식으로 '종이 비행기 날리기'를 하고 있다.

ⓒ윤성효 | 2020.01.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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