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문중원을 살려내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은 4일 오후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 본관 앞에서 "노동열사 문중원 동지 죽음의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고, 고인의 장인이 유가족대표로 발언하고 있다.

ⓒ윤성효 | 2019.12.0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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