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지켜달라는 게 죄인가"

한국서부발전(주) 태안화력본부에서 근무하다가 숨진 고 김용균씨의 어미니 김미숙씨 (사)김용균 재단 이사장이 아들의 영정 사진을 끌어안고 정부에 특조위 권고안 22개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정대희 | 2019.11.11 16:35

댓글

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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