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기 변호사 “검찰 별건수사 법으로 금지해야”

이영기 엘케이비앤파트너스(L.K.B & Partners) 대표 변호사가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검찰개혁의 핵심 방향인 형사부 강화와 특수부 축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 | 2019.11.0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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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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