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고쳐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앞장 선 고은설

고은설 도시재생 전문가 전라북도 전주 노송동 재개발 지역 빈집을 고쳐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앞장 선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 | 2019.10.11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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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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