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외갓집’ 김영미 대표가 들려주는 ‘귀촌’ 노하우

강원도 영월군 북면에서 ‘내 마음의 외갓집’을 운영하는 김영미 대표가 19일 오마이뉴스와 만나 귀촌 생활과 자급자족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 | 2019.10.0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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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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