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항트레인스테이 운영하는 이지혜 오요리아시아 대표 “주민 자립이 먼저”

이지혜 오요리아시아 대표가 강원도 영월군 석항트레인스테이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지역 주민들의 자립에 집중해 온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 | 2019.10.0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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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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