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빚어낸 천연 방파제 '장안사퇴'

숨겨진 비경인 바닷속 모래언덕 ‘장안사퇴’는 현지 주민들 조차 감탄할 정도로 신비한 자연의 위대함을 드러내고 있다. 이곳은 아직까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으로 지금은 가마우지 등의 휴식처이자 해양생물의 보고다.

ⓒ김동이 | 2019.08.2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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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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