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웅 "일본, 친일정권 다시 세우려고 경제보복"... 박수 안 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김원웅 광복회장은 15일 오전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74주년 광복절 경축식 기념사에서 "일본이 경제보복으로 한국 경제를 흔들고 민심을 이반시켜 그들이 다루기 쉬운 친일정권을 다시 세우려는 의도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영상은 김원웅 광복회장 기념사 전체를 담고 있다.

(화면제공 :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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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상 | 2019.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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