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주옥순, '분노 폭발' 시민들에게 봉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가 자신을 반대하는 시민에게 밀가루 세례를 받았다. 양쪽 모두 경찰이 제지하고 있던 터라 주 대표는 밀가루에 맞진 않았다.

ⓒ김혜리 | 2019.08.08 16:2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