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딸 KT부정채용' 결백 주장하며 눈물

딸을 KT에 부정채용시킨 의혹으로 불구속 기소된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앞에서 검찰 규탄 1인 시위를 이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다 눈물을 닦고 있다.
전날 김 의원은 서울남부지검 권익환 검사장, 김범기 제2차장검사, 김영일 형사6부장 등 검사 3명을 피의사실 공표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권우성 | 2019.07.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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