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발전소 논란의 물청소 현장

지난 12월 20일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씨가 사고를 당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여당 의원들 방문을 앞두고 물청소를 해 논란을 빚었다. 발전소 측은 용역직원을 동원해 물청소를 진행했다. 해당 영상은 발전소 내부 물청소 현장을 담았다.

| 2018.12.22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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