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강구시장 수해 피해주민의 호소

지난 6일 태풍 '콩레이'로 인해 경북 영덕군 강구면 강구시장에 물이 차면서 삶의 터전을 잃어버렸다. 주민 박경초(67)씨가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조정훈 | 2018.10.1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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