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있게 아프리카③] 에티오피아 활화산을 가다

'느낌 있게'라는 말을 달고 살던 한 직장인이 어느 날 1년치 연차 휴가, 대체 휴무를 모두 써 홀로 한 달여 간 아프리카로 떠났다.

그는 에티오피아의 활화산을 직접 보기 위해 제한구역인 에티오피아 메켈레의 다나킬 화산을 탐험한다.

여행 아니면 결코 겪지 못할 일들. 이 영상은 그 세 번째 이야기다.

(그래픽 : 박소영 / 편집 : 김혜주 / 기획 : 정교진)

ⓒ정교진 | 2018.05.1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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