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포착된 북 최고위 인사 차량 행렬

3월 26일 베이징 왕푸징 거리에서 북한 최고위급 인사를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들이 사이드카의 호위를 받으며 지나가고 있다. 이 행렬에 앞서 도로가 전면 통제되고 주변 경비가 삼엄해진 것으로 보아 정상급 의전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영상 제공: 박종철 경상대 교수)

| 2018.03.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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