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톡톡콘서트

임형주 씨는 헌혈톡톡콘서트 마지막 곡으로 세월호 공식 추모곡인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열창해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윤명주 | 2017.09.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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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노동자. 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작업을 해왔으나 암 진단을 받은 후 2022년 <아프지만, 살아야겠어>, 2023년 <나의 낯선 친구들>(공저)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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