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통령 되면 비정규직 문제 해결 위해 모든 임기 바치겠다"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노총 전국단위노조 대표자 대회'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성남시장, 심상정 정의당 대표,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야권 대선 예비후보들은 '응답하라! 대선후보’ 행사에서 노동 정책을 발표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비정규직 총량제 도입’를 비롯한 자신의 비정규직 철폐 공약을 밝혔다.

이 영상은 '응답하라! 대선후보' 행사 중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의 발언 전체를 담았다.

(영상 취재 : 조민웅, 안정호 기자, 영상 편집 : 안민식 기자)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7.03.22 20: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