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무척 좋아하는 노래, '아침이슬'을 부르는 듯 뜨거운 마음으로 기타 반주에 맞춰 헌법 제11조를 불렀다. (영상에 책이 거꾸로 찍혔으나 책은 배경 노릇이고 입으로 읊은 소리와 기타 선율이 주인공이니 그대로 두었다.)

ⓒ조혜원 | 2016.12.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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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기타 치며 노래하기를 좋아해요. 자연, 문화, 예술, 여성, 노동에 관심이 있습니다. 산골살이 작은 행복을 담은 책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를 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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